맞춰서 나가려고 했었는데....예상보다 10분정도 늦게 나가버렸습니다;;
아버지께서 꼬치꼬치 물으셔서 그거 답해드리느라;;
그러다 결국 창동역에서 눈앞의 1호선 차량을 놓치고 4호선으로 돌아가 타고 서울역으로.
서울역에서 용산역 가려고 기다리는데 뭐이리 안오는건지...;ㅁ;
반대편은 한 3~4번 왔다갔다죠-_-;;
그리하여 부랴부랴 결혼식에 도착한게 4시 50분가량(......)
네 그렇습니다. 창동역에서 용산역까지 50분가량(3시50분~4시40분) 걸렸어요-_-;;
용산역에 40분쯤 도착했지만 도착해서 결혼식장 찾느라 시간허비한것도 조금;;
가니까 이미 식은 끝나있고 한창 사진찍는중이더군요;;
부랴부랴 신랑쪽으로 축의금내고 사진대열에 합류, 사진을 찍었습니다.
입대후 이글루스 사람들을 만나는게 처음인지라 다들 못알아 보시더군요(...)
뭐 길었던 머리가 짧아지고 살도찌고 거기다 정장까지 입고갔으니 오죽하겠어요(...)
그뒤 부페에 가서도 한참 먹다가 나이브님께서 최초로 누구냐고 물어보시더군요...[먼산]
눈에는 익은데 누군지 모르겠다면서...
뭐 저도 말은 안했지마 얼굴은 기억나는데 닉은 기억안났던 분들이 좀 있었으니...[먼하늘]
아무튼 그리하여 어쩌다보니 저와 다현님, 미리내님, 아둥아둥님이 모이게 되었습니다(...)
드리님은 오시라고 해도 따로 떨어져 계시더군요...아쉽게도.
아니, 뭐 군인 혹은 예정자끼리 모여봐야 좋을건 없지만서도...(...)
그 와중에 은근슬쩍 끼어드셨던 [예비역?]광묘님도 계셨죠 아마....
그렇게 한쪽에서 직원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던 NDS대전등이 벌어지는 이글루스모임이 진행되다 드디어 주인공들이 등장! [여러가지로]한바탕(?) 한뒤 나왔습니다.
나와서는 가실분들은 가시고 2차 노래방 모임으로 신촌으로 갔는데 전 환승하지 않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.
내일...아니, 이제 오늘 귀영이니 자제하려했는데...
와서 아버지께서 가족끼리 나가서 한잔하자고 하셔서 의미없게 되었군요-_-;;
지금 이글도 집에와서 김연아 선수 프리피겨보고 나가서 한잔한뒤 들어와 쓰는겁니다;;
김연아선수 실수가 좀 아쉬웠죠...뭐 아사다 마오의 연기도 정말 굉장했지요.
쇼트점수차때문에 안도에게 2위로 밀리긴했지만;;
무튼, 오늘 결혼하신 직장인님♡다찌냥님 정말로 축하드리고,
그외에 만난 모든분들도 반가웠습니다.
뭐 다음에도 만날 기회가....오프가 휴가랑 맞으면 [아니면 전역하면;;] 있겠죠(...)
결혼하신 두분, 앞으로 집안에 평온과 화목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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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찌냥님 :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^^덧. 카메라 가져갔는데 사진을 안찍었군요;; 사진 기대하겠습니다(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