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인디아나4를 보려다가 시리즈물은 앞에것을 안보면 아무리 연관성이 적더라도 찝찝해서 잘 안봐지는 성격상...;;
1,2는 케이블에서 해주는걸 챙겨봤는데 3을 노쳐버리는 바람에;;
아무튼 팬더는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어서 살짜쿵 기대를 하고 갔지요.
같은 조조였는데 헐크랑 팬더의 관객수 차이가 좀 나더군요;;
팬더는 개봉2주차 금요일조조, 헐크는 개봉 첫날 목요일 조조라는 차이가 있었지만...
그걸 감안하더라도 팬더쪽이 일단 관객수에서 압승;;
화려한 성우진은...미리 알고 가서 알아들었지 아니었으면 (특히 몽키역의 잭키찬) 몰랐을듯;;
스토리는 듣보잡(..)의 팬더 포가 갑툭튀해서 이전부터 수련하던 5인방을 단시간의 맞춤형 수련으로 뛰어넘고 악을 물리치는 아주 간단한 이야기(...)
일단 타이렁과 타이그리스의 어린시절에 몰표(응?)
그리고 말랑말랑하고 폭신폭신한 영화속 질감을 그대로 살린 1:1비율의 포 인형이 가지고 싶어졌습니다(...)
엔딩롤때의 스틸컷들은 일종의 후일담같이 구성된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중간까지 버티다 나와야 했습니다;ㅁ;
역시 바로바로 써야하는데 나중에쓰니 뒤죽박죽;;